오픈뉴스백과
둘러보기비교AI 브리핑뉴스
회사용어사전커뮤니티피드 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한국의 오늘
관련 뉴스39건8개 미디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조선일보
오마이뉴스
세계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매일경제
조선일보
정치
진보 성향

[전문] 김용범이 짚은 '환희·낯섦·두려움', 역대급 호황 앞 우리의 선택은?

오마이뉴스
조회 0
[전문] 김용범이 짚은 '환희·낯섦·두려움', 역대급 호황 앞 우리의 선택은?

AI 통합 요약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가 경영 위기로 법정 회생 절차 중인 가운데, 사업 유지에 필수적인 수천억원대 자금을 누가 부담할지를 놓고 소유 주체와 금융 채권자 사이에 책임 전가가 계속되고 있다. 한쪽은 경영진의 책임을 우선하라고 주장하고 다른 쪽은 외부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합의 중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 이슈, 어느 시각에 더 공감하세요?

공감하는 시각을 고르면 독자 분위기가 보여요 · 로그인 불필요

"20여 년 만에 찾아온 이 기록적인 번영 앞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마주하지 않았던 종류의 선택을 다시 요구받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0일 페이스북에 반도체·AI 호황에 따른 두 자릿수 명목 GDP 성장률(물가 변동 영향을 반영하지 않은 경제 성장률)의 이면에 대한 고민을 밝히면서 적은 글이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폭증하는데 동네 상가는 공실을 걱정한다.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향하는데 폐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나라 전체의 평균은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 평균이 모든 사람의 현실을 설명해주지는 못한다"고 짚었다.

특히 반도체·AI 관련 섹터의 성과급 지급·임금 인상 등으로 발생한 유동성에 대해 "과거를 돌아보면 이런 돈은 결국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경향을 반복해왔다. 이번에도 예외일 것이라고 쉽게 장담하기는 어렵다"며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반도체가 벌어온 국부가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흡수되고 성장의 과실이 소수에게만 집중된다면 이번 호황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부동산 과세 정상화 외 다른 조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재정 여력과 기업 이익을 청년과 취약계층, 미래 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이번 호황은 한국 경제가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저성장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고 짚었다.

다음은 김 실장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명목 10% 후반 경제의 환희, 낯섦, 그리고 두려움> 글 전문이다.

<명목 10% 후반 경제의 환희, 낯섦, 그리고 두려움>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1분기 명목 성장률 전년동기대비 17.1%). 우리나라 명목 성장률이 마지막으로 10%대를 기록했던 것은 한일월드컵 열기로 온 나라가 들썩였던 2002년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환호할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무겁다.

우리 경제는 오랫동안 낮은 한 자릿수 명목 성장에 익숙해져 있었다. 2010년대 평균 5.0%, 2020~25년 평균 4.7%. 기업도, 정부도, 가계도 모두 이 속도에 맞춰 살아왔다. 금리도, 임금도, 부채도. 우리는 어느새 저성장의 리듬에 몸을 맞추며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갑자기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환희: 진짜 돈이 들어왔다

이번 호황은 착시가 아니다. 글로벌 AI 투자 폭발이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폭증했다. 코스피 9000p를 넘어섰고,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 최대 규모로 달러가 실제로 들어오고 있다. 법인세 수입은 급증하여 재정 여유가 생겼다. 국가채무비율은 다시 50% 아래로 내려갈 전망이다.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도 당초 예상했던 2028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달성이 가능해졌다.

주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숫자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38건 · 7개 매체
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57%
1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김용범 "호황에 부동산 꿈틀할 수도…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세계일보
보수 성향

김용범 “반도체 성과, 부동산 흡수되면 호황 오래 못 가…보유·양도세 합리적 조정”

동아일보
보수 성향

김용범 “역대급 호황에 부동산 매수심리 꿈틀할 것…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경향신문
진보 성향

김용범 "호황에 부동산 꿈틀할 수도…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연합뉴스
중도 성향

홈플러스 사태,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조만간 합의안 발표 가능성"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2009원대

한겨레

옥살이 중 사망한 일본 무기수, ‘사후 재심’서 무죄 확정

경향신문

“내가 신청한 노래 왜 취소해” 산악회 회원 머리 소주병으로 친 70대

동아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주장] 등록금 면제 학생이 성적장학금 받으면? 그만큼 보상해줘야

오마이뉴스

[주장] 후백제 역사주권과 전북 자존 회복은 가능한가

오마이뉴스

"장수풍뎅이다!" 한여름 밤 월평공원에 터진 함성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