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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사퇴" "철없는 소리"…국민의힘 최고위서 내홍 폭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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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친한계·소장파, 장동혁 대표 퇴진 압박…당권파 "투표용지 당력 집중" 일축 국민의힘 내홍이 지도부 회의장에서 공개 충돌로 번졌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패배 책임론,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 문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론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장동혁 대표 체제를 둘러싼 당권 갈등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며 "다음 지도부가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 지도부가 내년 8월까지 임기를 채울 경우 차기 지도부가 총선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논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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