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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이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AG 명단 발표에 사령탑은 '축하 반 아쉬움 반'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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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이)로운이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이숭용(55) SSG 랜더스 감독이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선발된 팀내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될 선수들이 됐다고 본다.
3명 모두 뽑힐 수 있다고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SSG는 투수 조병현(24)과 포수 조형우(24), 내야수 정준재(23) 등 3명이 포함됐다.
그러면서 이숭용 감독은 "우리 입장에서는 (이)로운(22)이가 조금 아쉽기는 하다.
본인이 퍼포먼스가 잘 안 나왔던 부분들도 있을 것이고..."라고 덧붙였다.
중간투수인 이로운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4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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