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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길 걷던 40대 엄마 참변…인도 덮친 70대 운전자 차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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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1일 오후 부산 남구 대연동의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조종하는 승용차가 내리막길에서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을 덮쳤다.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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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보행자 2명이 사망했다.
숨진 이들 중에는 딸과 함께 걷던 40대 엄마도 있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남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8분쯤 부산 남구 대연역 인근 한 내리막길에서 K7 승용차를 몰다 인도를 걷던 보행자 4명을 덮친 뒤 지하철 환풍구 구조물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7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10대 여성과 30대 여성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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