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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英총리에 '북부의 왕' 버넘 유력…노동당 대표 단독 출마
머니투데이
노동당 403명 의원 중 80%인 322명 지지 받아 영국 노동당 차기 지도자로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노동당 의원 대부분의 지지를 얻으며 차기 총리 후보로 유력해졌다.
그는 지난달 사임을 선언한 키어 스타머를 대신할 노동당 대표직에 도전장을 내민 유일한 의원이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노동당 403명의 하원의원 중 322명이 버넘을 지지, 첫날부터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이는 전체 의원 중 79.9%에 해당하는 것이다.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20% 이상의 지지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단독 출마로 굳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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