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진보 성향
'심판' 외친 박형준 "낙동강전선 부산만은 지켜야"
오마이뉴스
조회 0
6.3 지방선거일을 하루 남겨둔 2일, 총력전에 들어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견제의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심판' 성격의 한 표를 호소했다.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른 까닭에 그의 입에선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부를 "낙동강 전선" 등의 발언도 빠지지 않았다. 이날 금정·동래·해운대·연제구를 샅샅이 훑는 박 후보는 최종 유세를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으로 잡았다.
"지금 필요한 건 중단없는 발전" 박 후보의 지지호소
선거운동기간 시계 초침이 마지막을 가리킨 이날 오전, 박 후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선거 막판 기자회견을 열었다. 준비한 글의 시작에는 현 시정 연속의 필요성을 담았는데, 중간부터는 정부·여당을 향한 날 세우기에 공을 들였다.
먼저 박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자정 심야버스 탑승을 시작으로 내내 걸어서 민심 속으로 들어갔다"라며 "다시 시장으로 당선되면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천금처럼 소중히 여기겠다"라고 약속했다. 지난 보궐선거 당선과 재선을 거쳐 지금까지 5년을 성과로 채웠지만, 박 후보는 여전히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다. 그는 "이제 세계도시 부산은 미래의 꿈이 아닌 현실로 지금 필요한 건 중단없는 발전"이라면서 연임을 호소했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58건 · 10개 매체진보 30%중도 30%보수 40%
3개 매체3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