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전북이 만든 '교권보호관' 전국 확산 분위기…정작 전북은 전담변호사 전원 공석 위기
프레시안
ONP 요약
배재고 야구팀이 5·18을 놀린 응원을 해서, 인터넷과 학교에서 5·18 역사를 왜곡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표현이 늘어나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서 이런 말을 자주 듣고 있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5·18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어요.
진보 성향: 정보 생태계 오염 — 온라인 허위정보가 학생 세대의 역사 인식을 체계적으로 왜곡하는 구조적 문제로, 표현자유만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
보수 성향: 교실 혐오 만연 — 학생의 혐오·역사 왜곡 표현이 89%의 교사가 경험할 정도로 광범위하다는 통계로,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부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권보호관 제도'가 다른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작 전북에서는 교권 전담 변호사 전원이 공석이 될 위기에 놓이면서 교원단체가 제도 존치와 기능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 7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전담하는 '교권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 교권보호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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