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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10대들 일상 된 '혐오'…교사 10명 중 9명 "'5.18 조롱' 응원, 우발적 일탈 아니다"
프레시안
ONP 요약
배재고 야구팀이 5·18을 놀린 응원을 해서, 인터넷과 학교에서 5·18 역사를 왜곡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표현이 늘어나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서 이런 말을 자주 듣고 있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5·18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어요.
진보 성향: 정보 생태계 오염 — 온라인 허위정보가 학생 세대의 역사 인식을 체계적으로 왜곡하는 구조적 문제로, 표현자유만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
보수 성향: 교실 혐오 만연 — 학생의 혐오·역사 왜곡 표현이 89%의 교사가 경험할 정도로 광범위하다는 통계로,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부각.
교사 10명 중 9명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5.18민주화운동 조롱 사건이 학생들의 우발적 일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실에서 혐오·차별·역사왜곡·민주주의 부정 표현을 들었다는 응답자의 비율도 비슷했다. 이를 지적했을 때 학생이 수긍하거나 인정했다고 답한 교사는 10명 중 3명 가량이었다.
학생 10명 중 4명은 혐오·차별·역사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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