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2%… 2년6개월 만에 최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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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월 소비자물가가 3.2% 올라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석유류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이다. 중동 전쟁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상승률이 0.4%포인트 억제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되었다.
진보 성향: 중동 전쟁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으로 물가 상승이 구조적이며,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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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류 25% 급등, 상승 주도 생활물가 3.4%… 서민 체감↑ 국제유가 하락·정부대책 효과 "7월에는 다소 낮아질 것" 전망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로 2개월 연속 3%대를 기록했다.
3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다만 중동전쟁이 종료 수순에 접어들어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정부의 물가안정대책도 효과를 내면서 7월 물가상승률은 다소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이하 같은 기준) 3.2% 상승한 119.99(2020년=100)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지난 5월 3.1%에 이어 두 달 연속 3%대로 2023년 12월(3.2%) 이후 3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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