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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도, 메시도 축구하러 고대 간다고?"…월드컵 패배 아쉬움, AI로 달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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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 - AI 월드컵] ①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실패로 AI 패러디·밈 급증…1인 크리에이터 시대 가능성도 한국에서 2026 월드컵은 사실상 끝났다.
축구 대표팀을 보며 답답했던 국민을 달래준 건 폭발한 AI밈과 패러디물이었다.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AI가 대중의 도구로 빠르게 확산된 분위기다.
AI가 콘텐츠 제작과 정보 소비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짚어본다.
"한국 오니까 고(려)대 라인 아니면 경기 못 뛰더라고요.
그래서 수능봐서 고대 가려고 대치동에서 학원다니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내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 국가 대표 선발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자 리오넬 메시가 "학원에서 공부 못한다고 애들이 놀려서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1년 후 호날두는 '고대(고조선대)' 입시에 성공한다.
홍명보 감독에게 대표팀에 받아달라고 전화하지만 '고조선대'라 거부당한다.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장면이 SNS(소셜미디어)에선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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