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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 ‘라이프 오브 파이’ 덕분에 상반기 두 배나 커졌던 연극 시장… 하반기에는 ‘베니스의 상인’이 끌고 갈까
세계일보

세계적 흥행작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라이프 오브 파이’ 덕분에 국내 연극 시장이 올 상반기 두배나 커졌다. 연극 무대에서 드물었던 대극장 장기 흥행 성공 사례를 하반기에는 ‘베니스의 상인’이 이어갈 지 주목된다.
13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올해 1∼6월 연극 장르 총 티켓 판매액은 약 7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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