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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미전략투자공사에 "매우 예민한 업무…국익 수호 측면에서 잘해야"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추진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에 "규모도 크고, 장기적인 국민들의 이해관계에 노출돼있는 사안"이라며 "정말 신중하게, 국익 수호라는 측면에서 잘 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재정경제부·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 업무보고 중 박종원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에게 "매우 예민한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 좀 잘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지난해 한미 정상 합의에 따른 조선업 협력 투자 1500억달러와 2000억달러 규모 전략투자의 투자처를 미국 측과 협의해 검토하고 선정하는 의사결정기구로, 지난 3월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설립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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