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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가 사명감 깎아먹어" 공무원·교사들 대규모 집회
오마이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임금 인상과 연금 소득 공백 해소 등 각종 권리 증진을 요구하는 공무원·교원 노동조합의 대규모 도심 집회가 11일 열렸다.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도로에서 '7·11 공무원·교원 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경찰직협), 전국민주우체국본부까지 총 5개 단체로 꾸려졌다.
본래 2만명 규모로 신고된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1만4천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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