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장인 살해 후 카드 훔쳐 쓴 패륜 사위…"나 입원했다" 죽은 장인 행세까지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장인을 살해한 범인이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장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월 4일 서울의 한 주택 2층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고인은 사건 발생 열흘 전 이미 살해된 상태였으며 범인은 다름 아닌 한집에 거주하던 둘째 사위 A씨였다.

유족들에 따르면, 2013년부터 장인의 집 1층에 임대료 없이 얹혀살던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었음에도 씀씀이가 컸다. A씨는 장모가 사망했을 당시 알게 된 장인의 카드 비밀번호를 이용해, 지난해 10월 2500만원을 몰래 인출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결국 장인은 A씨에게 채무 변제와 퇴거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올해 6월까지 집을 비우라는 결정을 내린 상태였다. A씨는 "장인을 설득하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이틀 전부터 두 차례나 장인의 거주지에 몰래 침입했고, 수첩을 뒤져 장인의 근무 일정까지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일에도 장인이 귀가하기 전 옷방에 숨어 기다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범행 이후 A씨는 장인의 휴대전화를 챙겨 장인 행세를 했다. A씨는 장인의 직장 동료에게 "몸이 안 좋아 입원했다"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핑계를 대거나, 가족들의 실종 신고가 이어지자 문자를 보내 안심시키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

이 기간 A씨는 사망한 장인의 카드로 숙박비와 주유비 등 5000만원을 사용하기까지 했다. 이 중 일부가 A씨의 아내에게 입금된 사실이 밝혀졌다. 유족들은 딸의 공모 가능성에도 의구심을 제기했으나, 현재까지 경찰은 관련 혐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현재 경찰은 A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 내렸고,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송치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69초의 울림…맥그리거 비명→'네 번 공격 멈춘' 할로웨이

노컷뉴스

"호르무즈 대신 홍해" 한국선박, 우회로 뚫었다

노컷뉴스

민주당 이소영 "보완수사권 폐지, 공판중심주의에 역행"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무지방'만 찾았는데"…중년 심장병 부르는 의외의 습관들

뉴시스 속보

우크라, 800㎞ 떨어진 러 정유소 공격…1명 사망 3명 부상

뉴시스 속보

與당권주자들 '檢보완수사권 폐지' 힘싣기…鄭 "전면 폐지가 정답" 金 "정치검찰 뿌리 뽑자"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