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무지방'만 찾았는데"…중년 심장병 부르는 의외의 습관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무지방 식품을 선택하는 것부터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까지 평소 별다른 의심 없이 반복하는 습관이 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 HCA 웰링턴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중년층이 흔히 하는 생활 습관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거트먼 박사는 40~65세는 노화와 호르몬 변화, 신진대사 저하 등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상승하고 혈관 탄력이 떨어지면서 심장병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잘못된 생활 습관이 더해지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장 먼저 꼽은 것은 늦은 밤 식사다. 잠들기 직전 음식을 먹으면 몸이 휴식을 취해야 하는 시간에도 소화와 인슐린 분비가 계속 이뤄져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이 같은 생활이 반복되면 체중 증가와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지고,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무지방(fat-free) 식품도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지방을 제거하는 대신 맛과 식감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소금,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정제당이 많이 포함된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오히려 심혈관 건강에 불리할 수 있어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요거트와 수프, 소스, 빵처럼 건강식으로 여겨지는 식품 속 숨은 나트륨도 주의해야 할 요소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져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불규칙한 수면 습관도 심장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잠드는 시간과 기상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하는 생체리듬이 흐트러져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역시 피해야 할 습관이다.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둔해지고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져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거트먼 박사는 하루 한 번 운동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업무 중에도 틈틈이 일어나 걷거나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장동혁, 부산서 '선거 카르텔' 맹공…'재선거·특검' 압박

노컷뉴스

서울 전역 '열대야주의보'…오늘 낮 기온 35도까지 올라

노컷뉴스

69초의 울림…맥그리거 비명→'네 번 공격 멈춘' 할로웨이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아프지 않았는데 암?"…은퇴 후 '맥주 맛' 이상해 병원 갔더니 혈액암 판정

뉴시스 속보

르세라핌, 독기 허물고 피어난 벅찬 연대…'붐팔라'로 빚어낸 가장 밝은 축제

뉴시스 속보

미 그레이엄 상원의원 타계에 우크라, 이스라엘 등 깊은 애도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