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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더 위험한 무단횡단…전북서 해마다 200건 넘게 발생
전북도민일보
전북지역에서 횡단보도가 아닌 곳으로 도로를 건너다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가 해마다 200건 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처럼 강한 비가 반복될 경우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지고 제동거리까지 길어져 무단횡단 사고가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지난해에도 이 같은 사고로 14명이 숨진 만큼 장마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다.2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횡단보도 외 보행자 교통사고는 모두 1천127건으로, 66명이 숨지고 1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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