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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제2의 미스터 선샤인' 될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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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tvN 최고 대작 '백일의 거짓말'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 측은 2일, ‘D-100’ 카운트다운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적의 심장부에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색다른 서스펜스로 신선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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