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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 판매 '질주'…국내선 하반기 신차로 반등 노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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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에선 하이브리드 라인 부재 등으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지만 하반기 신차 4종을 앞세워 반등에 나선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올해 상반기 미국 판매량은 3만90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달엔 752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3% 늘며 6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미국 내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성장세는 21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차종별로는 지난달 GV70이 3331대로 4.2% 증가했고 GV80은 2475대로 31.0%, G70은 1227대로 3.5% 각각 늘며 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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