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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거점국립대에 반도체학과 생길까… '삼전닉스' 참여 논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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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서울대학교와 지방거점국립대에 공동 계약학과 신설을 검토한다.
이 계약학과에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여를 논의하고 있어 실제 설립되면 거점국립대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2일 "서울대·거점국립대 공동 계약학과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추진 방안은 관계 기업 및 기관 등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에 예산을 지원해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이다.
교육부는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3개를 올해 먼저 선정해 대학당 1000억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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