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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증인 없는 한성숙 총리 후보 청문회, 정상 아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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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투표가 중단되어 유권자들의 참정권이 침해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4동 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투표가 중단되었으며, SBS가 입수한 CCTV 영상에는 투표용지를 급하게 옮기는 모습과 긴 대기줄에서 결국 투표를 포기하는 유권자들의 장면이 담겼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진상규명위원회의 수사의뢰 권고를 수용하여 사건의 책임을 규명하기로 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수요 예측의 실패와 현장 대응의 부실을 지적하면서, 책임 규명을 위한 체계적인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부실한 대응에 더해 국정조사에서의 무더기 불출석 등 책임 회피 태도를 비판하며, 선관위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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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25~26일 증인과 참고인 없이 열린다.
국민의힘이 신청한 증인·참고인을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반대했기 때문이다.
제3자의 증언을 통한 후보자 검증도 청문회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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