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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선관위 회계감사 자료 수집 착수…7월 실제 감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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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고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침해받았다. CCTV 영상 공개로 선관위의 수요 예측 부실과 현장 대응의 미흡함이 드러났으며, 23일 시작된 국회 국정조사에서 책임자들이 무더기로 불출석하면서 책임 회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선관위의 책임을 강조하며 전면 수사와 체계적 개혁을 촉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선관위의 부실과 책임자들의 무더기 불출석을 비판하면서도, 무분별한 재선거 요구는 신중하거나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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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호철 감사원장이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해 "외부통제가 취약한 헌법기관 등에 대해서는 국가 최고 감사기구로서 회계감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24일 서울 삼청동 감사원별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에 국민께서 납득할 수 없는 선관위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있고 또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 23일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관위 회계감사를 위한 자료수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헌법적으로, 감사원법이나 그간의 감찰에 따른 계속감사를 해왔던 경험에 비춰 회계감사는 책임이고 권한"이라며 "7월 정도에는 실제 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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