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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가 곧 포스코의 경쟁력”… 포스코그룹, 5300개 협력사 상생 확대
동아일보

“협력사의 이름이 곧 포스코그룹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고 미래라고 확신합니다.”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이 무대에 올라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조하자 객석을 채운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박수로 화답했다.이날 열린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이주태 사장을 비롯해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등이 참석했다.조선내화, 나인와트, 여흥건설, 한승케미칼, 서번텍 등 1·2차 협력사 대표를 포함해 참석자는 130여 명에 달했다.
행사장 앞줄에는 협약에 참여한 그룹사와 협력사 대표들이 나란히 자리했고, 협약서 서명을 마친 뒤에는 서로 손을 맞잡은 채 기념촬영을 했다.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과 1차 협력사 간 지원에 머물던 기존 상생 체계를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포스코그룹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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