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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서울시, 강북횡단선 등 6개 철도 추진…3차 철도망 9조1996억 투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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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서울 강남권뿐 아니라 강북·광진 등 비강남권까지 월 임대료 300~400만원대의 고액월세 거래가 급증하며 전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실거주 원칙 중심의 부동산 세제개편을 추진 중이나, 이는 비거주 1주택자를 위한 '상생임대주택 특례' 연장과 충돌하는 정책적 딜레마에 처했다. 월세 부담이 개인 연봉 전체 수준이 되면서 결혼·출산 등 인구정책까지 위협하는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서울시가 목동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강북횡단선 등 6개 도시 철도선을 신설하는 내용의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강북횡단선과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등 총 6개 노선 계획이 담긴다.
6개 노선 총 연장 구간은 68.5km, 사업비는 9조 1,996억원 규모다.
최종 6개 노선은 경제성(B/C 0.7이상) 및 정책성 (AHP, 0.5 이상)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
노선 영향권 수요 및 중복구간, 기술 상황, 정부 및 인접 지자체 철도 계획 등을 검토해 250개 노선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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