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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안세영 누적 상금 '45억원' 돌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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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누적 상금 기록을 공식 인정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선수 사상 처음으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한화 약 45억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 매체 등을 통해 안세영이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BWF에서 이를 인정한건 처음이다.
안세영은 파죽지세로 세계 무대를 제패하고 있다.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2-0(23-21, 21-12)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에 성공했다.
직전 대회였던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이 대회까지 승리하며 2주 연속 세계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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