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국노총위원장 만난 박홍근 "노동자 처우개선 예산 세밀히 살필것"
머니투데이
ONP 요약
올해 8월 17일에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투표를 합니다. 그 투표를 앞두고 당 대표 후보들이 노동자들과 당원들에게 자신들의 정책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 후보는 일터에서 나이 많이 일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다른 후보는 예산에서 노동자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보 성향:분열주의 경고 — 당내 분열주의를 경고하며 이재명 정부 존속 여부를 당대표 선거의 핵심으로 제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0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만나 "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예산안 편성 및 9월부터 운영될 공무직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세밀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 위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기획처 출범 이후 한국노총 위원장과 첫 면담이다.
이번 면담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노동계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공무직 노동자 처우 개선 △장기요양보호사 경력 인정 고려 △돌봄노동자 대체 인력 지원 등을 제안했다.
또 고용보험 모성보호 사업 분리, 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 돌봄사업 지원 및 산재예방 정책 강화 등 노동·복지 제도 전반에 대한 사항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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