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7월 1~20일 수출 52.3%↑…중순 실적도 반도체 중심 '역대 최대'
머니투데이
ONP 요약
올해 상반기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누렸다. 반도체 수출액이 역대 가장 많이 팔렸고, 더 많은 직원을 뽑는 회사들이 늘어났다.
진보 성향:국가 경제 성과 — 수출 증가와 고용 창출을 국가 차원의 경제 회복 성과로 강조.
중도 성향:산업 통계 현황 — 수출액과 증가율 등 객관적 지표를 중심으로 사실만 전달.
보수 성향:산업 기반 강화 — 반도체 산업 성장 속에서 기술인력 양성과 교육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7월 중순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6년 7월 1~20일 수출입 현황'(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한 549억달러로 집계됐다.
7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종전 기록이었던 2024년 7월 369억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은 180.6% 증가한 221억달러로 이 기간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
컴퓨터 주변기기(231.9%), 석유제품(33.4%) 등의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10.6%) 수출은 줄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8.4%포인트(p) 상승한 40.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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