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AI 닥공'과 '홍명보의 홀인원 축구'[광화문]
ONP 요약
한국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귀국 후 200여 명의 팬들로부터 강한 비난에 직면했다. 같은 기간 일본은 32강전에서 브라질에 1-2 역전패로 토너먼트 무승 기록을 이어갔으나, 일본 여론은 모리야스 감독에 동정론을 보였다. 양국의 대조적인 여론 반응은 축구 성적에 대한 기대치와 감독 평가 문화의 차이를 드러냈다.
중도 성향: 홍명보 감독의 귀국 현장과 일본 여론의 동정론을 대조하며, 국제 관점에서 한국 축구팬들의 비난이 과도할 수 있음을 객관적으로 제시. 벤투 전 감독의 조언처럼 개별 인물의 책임이 아닌 시스템 차원의 문제를 강조.
보수 성향: 일본-브라질 경기의 심판 판정 논란과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 장면(주머니에 손)을 모리야스 감독의 90도 절과 비교하며 한국 축구의 국제적 예의 부족 문제 강조. 경기력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의 기본 예의와 책임감 결여를 지적.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월드컵과 반도체 때문에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무엇보다 우승이나 4강도 아닌 처음부터 기가막힌(?) 목표(32강 진출)를 정해놓고, 그마저도 달성하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해 들끓고 있는 국민적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마지막 승부처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역대급 졸전은 축구팬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골프를 치다보면 퍼딩 때마다 듣게 되는 오랜 격언이 있다.
'홀컵을 지나가야 공이 들어간다"는 말이다.
최대한 타수를 줄여야 하는 게임이다 보니 홀컵에 공을 넣지 않고선 이길 수가 없다.
아마추어 골퍼들이야 홀컵 가까이만 붙이기만 해도 잘했단 칭찬이 돌아오지만 프로 경기에선 용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