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유가 상승·반도체 기대에 사흘 만에 반등…창업판 3.43%↑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4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개장했다가 국제유가 상승과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주에 매수가 유입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3.33 포인트, 1.36% 올라간3967.13으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02.02 포인트, 2.77% 뛰어오른 1만4924.87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127.62 포인트, 3.43% 급등한 3851.14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50개 종목으로 이뤄진 지수는 0.77%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대립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우려가 커졌지만 국제 유가 상승 전망이 부각되면서 에너지주에 매수가 몰렸다. 그간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도 들어왔다.
반도체주와 보험주, 석유 관련주, 양조주, 금광주, 전자부품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은행주, 방산주, 통신주, 게임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자오이 촹신은 6.03%, 화톈과기 6.42%, 한우지 1.51%, 란치과기 6.81%, 창뎬과기 3.69%, 베이팡 화촹 1.29%, 촹촨과기 3.19%, 베이징 쥔정 9.21%, 창광화신 13.70% 뛰었다.
신화보험이 4.08%, 중국인수보험 2.62%, 중국핑안보험 0.14%, 타이핑양 보험 1.45%, 인민보험 1.27% 상승했다.
중국석유화공 역시 3.07%, 중국석유천연가스 3.52%, 구이저우 마오타이 0.32%, 우량예 0.80%, 금광주 쯔진광업 6.21%, 가전주 거리전기 1.21%, 디스플레이주 징둥팡 2.78%, 중국교통건설 1.02% 올랐다.
반면 중국은행이 0.84%, 초상은행 0.19%, 공상은행 0.40%, 건설은행 1.38%, 싱예은행 0.12%, 닝보은행 0.65%, 우편저축은행 0.20%, 상하이 은행 0.55% 떨어졌다.
헝루이 의약도 1.67%, 창산약업 0.40%, 하이난 하이야오 2.09%, 수타이선 1.49, 광성탕 1.87%, 룬쩌과기 7.61%, 수도재선 1.96%, 푸톈과기 5.95%, 메이리윈 1.05%, 화펑과기 11.81%, 항천발전 7.40%, 항천창펑 4.10%, 류주이얼 4.04% 내렸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2717억9700만 위안(약 280조3680억원), 선전 증시는 1조4321억72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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