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심 악화에 코스닥도 파란불…매도 사이드카 발동
ONP 요약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소(나스닥)에 처음 상장돼서 잘 팔렸어요. 하지만 한국의 코스피 지수(주식 시장 건강도)는 그 다음날 크게 떨어졌고, 하이닉스 주식도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내려갔어요.
진보 성향: 역김치 심화 — 나스닥에서는 성공했지만 국내에서는 급락하는 이중 가격 현상이 악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글로벌 리스크와 개별주의 괴리 — 나스닥 성공과는 별개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국내 증시 전체가 급락했다.
보수 성향: 외국인 자본 이탈 심화 — 코스피 6~8% 급락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시장 신뢰의 심각한 위기를 보여준다.
중동발 리스크와 반도체주 약세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코스닥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6분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1391.50)보다 84.70포인트(6.08%) 하락한 1306.80을 기록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86.69포인트(6.25%) 내린 1298.20까지 떨어졌다.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6포인트(2.01%) 떨어진 782.24를 기록중이다. 알테오젠(-12.32%)이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에코프로(-4.9%)와 삼천당제약(-2.49%)도 약세다.
같은 시작 코스피는 오전 시각 약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양전했다. 장 초반 6700선이 무너지면서 2.26% 내린 6652.87까지 밀려났지만 오후 들어 2% 가까이 상승하면서 7천선에 근접해지는 모양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3조5천 억원 넘게 매수에 나서고 있고 외국인도 4800억원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4조원 가까이 매도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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