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첫 출근’ 추미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재정 바로 세우겠다”…민선 9기 출범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하겠습니다.”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라며 민선 9기 도정의 출발을 알렸다.추 지사는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다.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고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뒤 본격적인 도정 업무를 시작했다.● 공정·혁신·포용…도정 운영 3대 원칙 제시추 지사는 취임사에서 핵심 가치로 공정·혁신·포용을 제시하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이며,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라며 도민 중심의 도정을 약속했다.
‘공정’은 도정 전반을 지탱하는 기본 원칙으로, 특권과 불공정을 바로잡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혁신’은 불필요한 규제와 관행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행정 ...
관련 뉴스
34건 · 6개 매체진보 성향 50%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17%
3개 매체2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