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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서울 주요 구청장 '1호 결재' 보니…현장 안전·재건축 속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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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서울 주요 자치구청장들의 첫 업무는 재난 안전과 정비사업에 집중됐다.
용산·마포·도봉구청장은 민생 현장과 안전 체계를 먼저 점검했고, 강남·송파·성동·동작구청장 등은 관내 정비사업 추진을 1호 결재로 올렸다.
종로·서대문·중랑구청장 등은 일자리와 주민참여, 교육 현안을 우선순위에 뒀다.
첫 결재와 첫 현장 일정에는 향후 4년 구정 운영의 방향이 드러났다.
1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결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구조와 권리관계를 구체화하는 단계다.
송파구는 정비사업 인허가 지원을 민선 9기 초반 핵심 업무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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