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교통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로 받는다…경찰 '국민 체감 과제' 추진
머니투데이
ONP 요약
광주에서 고등학생을 살해한 피의자의 아버지가 경찰 간부인 상황에서 초동수사 과정의 증거인멸 의혹이 드러났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으며, 경찰청은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엄정한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보 성향: 경찰 부실수사 구조 — 피의자 아버지의 경찰 신분과 초동수사 오류를 통해 경찰 시스템의 부패 가능성 지적
중도 성향: 경찰 수사 검증 — 초동수사 부실과 증거인멸은 사실이며, 경찰청의 별도 수사팀 구성을 통한 대응에 주목
보수 성향: 경찰의 위기 극복 의지 — 신임 국수본부장이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고 명운을 거는 등 강한 자정 의지 표현
원격화상조사·피싱범 송환 안내 등 도입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도 추진 올해 하반기부터 교통 과태료 고지서가 종이 우편물 대신 모바일로 발송된다.
고지서에 담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위반 영상도 경찰서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서비스 개선 방안 14건을 '국민 체감 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현장 경찰관들의 아이디어와 경찰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이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고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과제 위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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