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검찰총장 직무대리 사퇴 가시화…수뇌부 공백 우려
ONP 요약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진 상황과 맞물려 정권의 위기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야당은 이를 레임덕의 전조로 보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검찰이 오는 10월 공소청 체제 전환을 앞둔 가운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추진과 법무부·검찰 수뇌부 공백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참모들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사의를 전달하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가시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정 장관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을 둘러싸고 여당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던 올해 초부터 거취를 고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문제를 국회 논의에 맡긴 이후 최근 한 달 사이 사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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