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 “오래 전부터 사의”…여당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결정 국면서 거취 주목
ONP 요약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진 상황과 맞물려 정권의 위기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야당은 이를 레임덕의 전조로 보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여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정한 가운데 정성호(양구 출신)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성호 장관은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여러 차례 전했다.
과거에도 건강상 이유 등으로 장관직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5선 국회의원인 정 장관은 국회와 당에서 중심을 잡는 역할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의가 수용될지는 아직 미지수다.법무부도 “늘 하시던 말씀”이라며 공식 사표는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으나, 이번의 경우 민주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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