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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포항정치권, 촉발지진 관련 사업자 5명 무죄선고에 '심히 유감' 표명… 정부 대책 촉구
세계일보

ONP 요약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진 상황과 맞물려 정권의 위기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야당은 이를 레임덕의 전조로 보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포항 촉발지진과 관련해 지난 23일 법원이 지열발전사업 관련자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포항 정치권과 관련 단체가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위원장 박희정)는 24일 성명을 통해 "포항 지진은 자연발생 지진이 아니라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해 촉발된 지진이라는 사실이 이미 확인됐는데도 지열발전사업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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