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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영향 태풍 '장미'…"역대 세 번째로 빨라, 풍랑 주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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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지면서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우리나라 영향 태풍 가운데 역대 세 번째로 이른 사례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3시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태풍인 장미가 북상하면서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발효된 풍랑경보가 태풍경보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장미는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와 해양 열용량이 평년보다 높았던 점이 이른 영향 태풍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반도 영향 태풍은 2011년부터 우리나라 특보구역 내의 태풍특보 발효 여부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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