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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 여파…국적항공사 日 항공편, 지연·결항 잇따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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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상륙 중인 제6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국적 항공사들의 일본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다.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의 경우 결항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주요 일본 항공편이 오는 3일 오후 9시까지 비정상 운항이 예상된다고 공지했다.구체적으로 인천·김포~오사카·고베는 오는 3일 오후 3시까지, 나고야행 항공편은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도쿄의 경우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정상 운항이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도 일본 주요 노선의 비정상 운항 가능성을 알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김포~오사카의 경우 이날 오후 6시부터 3일 정오까지, 나고야 항공편은 이날 오후 9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도쿄 나리타·하네다공항은 3일 오전 6시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일본 노선 운항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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