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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결전의 날…정원오 "오랜 밤 지나 서울 미래 열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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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6·3지방선거 결전의 날이 밝은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투표를 통해 서울을 바꿀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전날(2일) 밤 서울 송파구 복정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유세 일정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정 후보는 "선거운동 모든 과정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시민의 꿈 하나하나가 이뤄지는 서울이 되길 희망한다"며 "새로운 서울,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서울,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서울을 투표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심야버스 N37번 탑승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그는 SNS(소셜미디어에) "서울의 밤과 새벽을 잇는 길 위에서 시민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온 분들을 생각한다"며 "누군가의 출근길을 열고 누군가의 퇴근길을 지키고 누군가의 하루를 끝까지 이어주는 분들이 있기에 서울의 아침은 다시 시작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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