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양도세 중과 피하려 허위 이전 부동산 탈세 혐의 104명 조사
세계일보

ONP 요약
최근 서울에서 새로 전세 살 때의 보증금과 기존에 살던 집 계약을 다시 할 때의 보증금이 8000만원까지 차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집 이름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거나 선물 주는 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조세 정의 훼손 — 다주택자의 탈세와 세금 회피로 조세 정의가 훼손되고 서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보수 성향: 규제 역효과 — 강한 규제와 부족한 공급이 가격 상승을 초래하고 세금 회피 수단 증가를 야기한다.
국세청은 지난해 10월부터 부동산 탈세 혐의자 104명에 대해 조사를 실시, 31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7일 밝혔다. 탈루 규모는 731억원에 달했다. 이들 중에는 다주택자가 지인에게 명의만 허위 이전한 후 양도차익이 큰 고가주택을 양도하면서 1세대1주택 비과세를 부당하게 적용받는 가장매매 사례 등이 포함됐다.
광역시 소재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한 채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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