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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논산시장 재선' 문 연 백성현... 52.64% 득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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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논산시정을 이끌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백 당선인은 개표율 99.96% 기준 3만995표(52.64%)를 얻어 2만7010표(45.87%)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3985표다. 개혁신당 이창원 후보는 870표(1.47%)를 얻는 데 그쳤다.
이번 선거는 현직 시장의 시정 연속성과 야당의 정권 견제론이 맞붙은 승부였다. 결과는 현직 프리미엄과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앞세운 백 당선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백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지난 4년은 논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준비된 사업을 성과로 완성할 때"라고 강조해 왔다. 시민들에게 새로운 비전보다 추진 중인 사업의 완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호소한 전략이 표심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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