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내년 최저임금 얼마나 오를까…인상률 가를 주요 변수는 '물가'
머니투데이
ONP 요약
내년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받을 시급을 정하는 회의가 열렸는데, 회사들은 1만440원을 원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1만1500원을 원하고 있어요. 두 쪽의 차이가 1290원까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합의를 못 해서, 중립적인 위원들이 중간에서 결정을 도와줄 것 같습니다.
진보 성향: 근로자 생계보장 — 최저임금을 충분히 인상하는 것이 노동자 생활 안정과 내수 활성화에 필수라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중재 진행 — 법정 기한 경과에 따라 공익위원 중재안 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합의 모색이 진전 중이다.
보수 성향: 인상 억제 필요 —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기업 경영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물가 수준'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최근 이어지는 높은 물가 수준과 한국은행 등 주요 기관들의 경제 전망치 등을 감안할 때, 올해 최저임금 인상률은 최대 4~5%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2027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논의를 진행했다.
노사는 6차 수정안을 통해 격차를 990원까지 좁혔다.
최저임금법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장관은 매년 8월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고시해야 한다.
행정절차에 필요한 기간을 감안하면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심의를 마무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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