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미국 선밸리로 가는 이재용 회장, 글로벌 AI 동맹 짠다
머니투데이
구글·메타 빅테크 집결…비공개 M&A·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세계 경제계 인사들이 모이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오후 5시8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미국 시애틀로 출국했다.
이에 앞서 빅테크 최고경영자(CEO) 회동 계획과 반도체 사업 전망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생 많으시다"고 짧게 말한 후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
매년 7월 미국 휴양지인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미국 뉴욕 월가 투자은행 앨런앤컴퍼니가 1983년부터 비공개로 개최하고 있다.
거물급 인사들이 모이는 만큼 인수합병(M&A)과 전략적 협력이 이뤄지는 자리로도 알려졌다.
올해는 애플과 구글, 메타, 아마존, 오픈AI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CEO들이 참석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