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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최초 재선' 역사 쓴 이충우 "시민 믿음, 성과로 보답할 것"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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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충우 후보가 여주시 최초의 재선 시장에 오르며 새로운 여주시정 4년의 문을 열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4일 오전 0시 53분 기준(개표율 92.33%) 이충우 후보는 3만825표(55.90%)를 얻어 2만4315표(44.09%)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6510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이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여주시정을 이끌게 됐으며,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우게 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과분한 사랑 덕분에 다시 한번 여주를 위해 봉사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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