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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대표’ 존스, 방출대기 조치 닷새 만에 보스턴 이적
동아일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로 뛰었던 저마이 존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방출대기 명단에 오른 지 닷새 만에 새 소속팀을 찾았다.MLB 닷컴은 15일(한국 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디트로이트와 트레이드를 단행, 외야수 존스를 추후 지명 선수 또는 현금을 내주는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존스는 올 시즌 57경기에 나서 타율 0.137(95타수 13안타)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40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지난달 타율은 0.091까지 추락,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이에 지난 10일 디트로이트는 그를 방출대기 조처했으나, 보스턴은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에서 그가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존스는 지난해 디트로이트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탠 플래툰 자원이다.
2025시즌 72경기에서 타율 0.287 7홈런 23타점에 볼넷 18개를 기록했고, OPS는 0.937에 달했다.존스는 현재 재런 듀란, 윌리어 아브레우, 요시다 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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