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당심'과 '민심' 우선순위는...4당 당원에게 물어봤더니
머니투데이
[the300][당원주권시대, 당원은 누구인가]④ '당원주권시대'의 주연인 당원들은 '당심'을 중심에 둔 정당 운영을 강조한다.
대선과 총선 등 일반 국민 여론이 중요한 선거에선 '민심'(일반국민여론조사) 비중을 높일 수 있지만, 당내 선거나 의사결정 과정에선 당심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원들의 권한이 막강해졌다는 통념과는 달리 영향력이 과거보다 오히려 약해졌다는 의견도 의외로 많았다.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난 50대 김모씨는 민주당 권리당원이 된 이유에 대해 "2000년 '노사모' 창립 때부터 같이 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권위주의 타파, 풀뿌리 민주주의 등을 이루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하는 정당이 있으면 옮기겠지만 아직 찾지 못 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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