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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까지 서서... 제육볶음 때문에 학교 식당 매출 45% 오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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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까지 서서... 제육볶음 때문에 학교 식당 매출 45% 오른 까닭

류코쿠대학 학교 식당 카페류코쿠에서는 이번주 6일 월요일부터 10일(금요일)까지 우리나라 '제육볶음'을 밥 위에 얹어서 '제육덮밥'이라는 제목으로 팔고 있습니다. 학생들 한끼 점심입니다.

류코큐대학 국제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에게 여러 나라 먹거리를 소개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일본 학생들 입맛에 맞게 조리하여 팔 먹거리로 이탈리아 파스타, 우리나라 제육볶음, 핀란드의 미트볼과 감자 세 가지 요리를 골랐습니다.

소개한 유학생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먹을 때와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비슷한 맛을 내면서도 일본 현지에서 식재료를 구하고 맛을 내기 위해서 조리 전문가, 식당 운영자들과 조리와 시식회를 열면서 의견을 맞춰나갔습니다. 우리나라 제육볶음 요리는 상명대학교에서 온 권도연 유학생이 제안하고, 조리와 판매에 적극 협조했습니다.

첫 주 이탈리아 '파스타'도 행사 소개 때문인지 많은 학생이 찾아왔습니다. 둘째 주 팔기 시작한 우리나라 제육덮밥은 달랐습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몰려들어 줄을 서서 사 먹었습니다. 둘째 날 7일 매상액은 다른 때보다 45퍼센트가 많았다고 점장이 귀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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