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판교 AI혁신클러스터' 첫 현장정책회의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이 10일 판교 AI혁신클러스터에서 첫 현장 정책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100년을 책임질 AI와 반도체 분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 장한별(수원4) 총괄수석, 김태희(안산2) 정책위원장, 전자영(용인4) 수석대변인 등 수석대표단과 이수재 경기도 AI산업육성과장, 임종빈 경기도과학진흥원 AI본부장, 윤주열 KAIST김재철AI대학원 연구원, 입주기업인 시스코 임근수 이사, 젠타 이종원 대표, 에이플라 이용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판교 AI혁신클러스터는 지역 특화산업과 AI기업·기관·투자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협력형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판교, 부천, 시흥, 하남, 의정부, 성남 등 6곳에 AI혁신클러스터를 지정했으며, 판교 AI혁신클러스터는 5개 혁신클러스터의 거점형 허브 역할을 한다.
수석대표단은 판교AI혁신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인 시스코, 젠타, 에이플라, HOP 등에서 AI 제품 시연에 참가하고,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과 정책 담당자들은 ▲스타트업 금융지원 체계화 ▲AI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AI 자동화로 인한 유휴 인력 직무교육 모델 개발 ▲데이터센터 건립 시 해당 지역 인센티브 제공 ▲데이터센터의 수익 발생시 지방세와 공공 이익으로 전환 ▲위험직종 및 인력난 기업 피지컬 AI 투입 ▲중소기업의 AI 기반 마련 지원 등을 요청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총성없는 AI 글로벌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을 꼭 잡겠다.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AI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의 정책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종사자들과 연구진을 자주 만나 현장에서 실제 정책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애로사항이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상공인, 문화,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발굴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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