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로봇-전기차용 희토류 풍부… 李 “韓과 협력땐 시너지 확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을 국가 대표로 방문해 몽골 대통령과 만나서 양국이 앞으로 더 가깝게 지내기로 약속했다. 한국과 몽골의 회사들이 모여서 광물·기술·물건 거래 같은 경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진보 성향: 평화 외교 강화 — 북한과 소통하는 몽골의 중개 역할을 통해 한반도 평화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중도 성향: 경제협력 파트너십 — 핵심광물·공급망·유통 등 전략산업에서 양국이 상호 보완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보수 성향: 안보·외교 기반 강화 — NATO와의 방위산업 파트너십 격상과 함께 동아시아 안보 협력을 다층적으로 추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2박 3일 일정 국빈 방문을 통해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인 몽골과 ‘자원 외교’에 나섰다.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취임 후 가장 빠른 시점에 몽골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으로서 환대를 받았다.● 李 희토류 대국 몽골서 ‘자원 외교’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시내 정부청사에서 열린 우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몽골은 우리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주요 파트너이고 한국은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파트너”라며 “양국 정상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간다’는 공동 비전을 확인했다”고 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앞으로의 교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며 “한국과의 정치적 신뢰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실질적인 경제 협력이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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