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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4000여명 다녀간 '청량산 수원캠핑장' 피서객 이벤트 '풍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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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와 경북 봉화군이 상생협력으로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방문객이 급증하며 지역 활성화 모델로 안착하고 있다.
무더위를 앞두고 다양한 특별프로그램까지 마련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바닥분수 가동과 함께 별자리 랜턴 만들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품 수제청 만들기, 목공 생활교실 등 여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핑장은 2024년 6월 우호도시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의 상생 결실이다.
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이 캠핑장 운영권을 10년간 수원시에 무상 이전하고, 수원시가 시설을 개선해 지난해 10월 새롭게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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