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있지만 의사소통 어려워”…경산 방화 피의자 조사 지연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과 관련해 현재 피의자가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로 경찰 대면조사가 지연되고 있다.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70대 방화 피의자 류아무개씨는 현재 의식은 있으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로 경찰 대면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류씨는 범행 당시 전신화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류씨가 치료를 중단하고 조사를 받을 정도로 상태가 회복되야 대면조사를 비롯해 체포영장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 방화 피해자 중 3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류씨의 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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